[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노니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건강음료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이 출시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
출시 2개월 만에 100만병 판매를 돌파한 풀무원녹즙의 노니&깔라만시
풀무원녹즙이 2월 18일 선보인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은 일 평균 2만 명이 마시고 있는 풀무원녹즙의 베스트셀러품목 중 하나로,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릴 만큼 건강에 이로운 성분을 가득 담은 '노니'에 상큼한 '깔라만시' 과즙을 더하는 색다른 조합으로, 원료의 건강함은 살리고 노니 특유의 강한 맛과 향을 개선했다.
그 결과 제품이 첫선을 보인 2월에만 27만 병이 넘게 판매되며 신제품 중 최단기간 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병을 넘어섰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판매된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을 수직으로 쌓아 올리면 롯데월드타워의 약 234배, 에베레스트산의 약 14배 높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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