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일회용 낱개 포장으로 더욱 간편한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
오뚜기가 낱개 포장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
아임스틱 쨈은 취식과 보관, 활용이 간편한 일회용 스틱쨈으로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없으며 박스에서 한 개씩 빼 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 형태로 힘들게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을 설거지해야 하는 부담 없이 그대로 짜서 빵에 발라 쉽게 먹을 수 있다.
소용량 제품으로 소풍, 캠핑 등 야외활동에 활용하기 좋고 일회용이라 카페나 뷔페 등에서 간편하게 제공하기에도 편리한 제품이다.
빨간 딸기쨈을 토스트나 크래커에 쉽게 짜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쨈으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며 즐길 수도 있다.
아임스틱 쨈 1개면 식빵 1장에 딱 맞는 용량으로 부담 없이 먹기에도 좋고 요거트, 우유, 탄산수 등과 함께 딸기 라떼, 딸기 에이드 등 다양한 응용 음료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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