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가볍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곤약 용기면인 '곤누들'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 곤누들은 일반 간식·야식보다 현저하게 낮은 저칼로리 제품으로 더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가 곤누들 3종을 출시했다

15kcal의 곤약면과 새콤 매콤한 국물과 소스가 잘 어우러져 맛있는 간식 또는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오뚜기의 대표적인 저칼로리면인 컵누들에 이어 출시하는 새로운 저칼로리면이다.

'곤누들 김치말이'는 탱탱한 곤약면과 매콤하고 시원한 김치말이 육수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며 '곤누들 메밀소바'는 메밀 곤약면과 진한 가쓰오 풍미의 정통 소바장국의 맛이 잘 어울리며 '곤누들 비빔곤약'은 탱탱한 식감의 해초곤약면과 매콤 새콤한 비빔장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다.

오뚜기 곤누들은 온라인에서 먼저 선보이는 제품으로 오뚜기몰,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