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2024.05.05 (Sun) KOREA Edition
전체메뉴보기

FOOD

풀무원다논 마이딜라잇, '떠먹는' 디저트 2종 출시… 프리미엄 데어리 디저트 라인업 완성

송고시간 2019.04.23 20:29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프리미엄 데어리(Dairy) 디저트 브랜드 마이딜라잇(My Delight)이 스푼 타입의 신제품 '바닐라 슈'와 '애플키위' 2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마이딜라잇은 12월 선보인 디저트 쉐이크 타입 2종과 새롭게 출시한 스푼 타입 2종, 총 4종으로 프리미엄 데어리 디저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풀무원다논 프리미엄 데어리 디저트 마이딜라잇 바닐라 슈, 애플키위 2종

바닐라 슈는 세계적인 바닐라 빈 산지인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을 사용해 바닐라의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인공향이 아닌 바닐라 빈을 그대로 넣어 진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애플키위는 식이섬유, 칼륨 등이 풍부한 사과와 키위를 듬뿍 넣어 상큼한 맛을 건강하게 배가시켰으며, 원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과와 키위의 생과육을 더했다.
 
특히 마이딜라잇의 바닐라 슈와 애플키위는 떠먹을 수 있는 스푼 타입으로 선보여 데어리 제품 특유의 크리미한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사무실, 학교, 집 등에서의 일상 속 혹은 하루 일과 후, 기분 전환이 필요하거나 건강한 디저트를 맛보고 싶을 때 제격이다.

풀무원다논의 마이딜라잇 바닐라 슈와 애플키위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기사인쇄 | 홍정수 기자 jshong204@naver.com

푸드타임즈 댓글 토크0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0/20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4737

Follow EC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