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아 헤이즐넛과 초콜릿을 활용한 케이크 신제품을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신제품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는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인 떠먹는 디저트 시리즈의 가을 신제품으로 초코 크런치 위에 크리미한 헤이즐넛 초콜릿 생크림을 얹고, 그 위에 부드러운 크레이프를 겹겹이 쌓아 올려 달콤한 초콜릿의 매력을 극대화한 떠먹는 케이크다.

'모어 댄 쿠키 앤 크림'은 초코시트 사이사이 크림치즈와 블랙쿠키 파우더가 믹스된 크림이 층층이 쌓여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케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