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기존보다 한층 더 트렌디하게 구성하고 실용성을 한층 더 높인 2019년 추석 선물세트 19종을 출시했다.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올해 찾아온 여름 추석을 맞아 실용성을 높인 추석 선물세트 19종을 출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엄선한 국내 최고의 1등급 한우와 국내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로 구성된 신선 정육 선물세트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각각 담은 '선진 한우세트'와 '선진포크 스페셜 세트' 그리고 소와 돼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선진 복합세트' 등 3개 테마에 맞춰 총 8종이 준비됐으며, 특히 제수용과 식사용이 확실히 구분되는 세트별 부위 구성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DLG 육가공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들이 다수 포함된 육가공 선물세트도 눈여겨 볼 만하다. 햄, 소시지 본고장 독일의 정통 방식으로 만든 '선진공방 수제햄 세트, 1인 가구의 간편한 식사반찬에 딱 맞는 '선진공방 캔햄세트', 아이들 간식과 어른들의 안주용으로 좋은 '선진 냉동세트' 등 총 8종이 출시됐다.

또한 선진의 하이엔드 정육점 선진팜에서는 한 세트만으로도 멋진 한끼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육가공품과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된 '선진팜 세트 3종도 함께 준비했다.

선진 추석 선물세트는 선진팜 방이점, 쌍문점과 대표 전화 및 E-메일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