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이 여름철 인기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아 온 얼려 먹는 100% 요거트 제품 풀무원다논 그릭프로즌이 딸기 맛, 바닐라 맛 제품에 이어 2019 여름 신제품 '통팥 맛'을 출시한다.
풀무원다논이 출시한 그릭프로즌 통팥 맛
그릭프로즌은 출시 이후 100% 요거트를 얼려 먹는 콘셉트로 건강한 여름 간식을 선도해온 제품으로,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그릭스타일 요거트만 그대로 담아 그대로 얼려 먹는 요거트로 다논의 100년 발효 기술이 만들어낸 그리스 크레타 섬 유래 그릭 유산균이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어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으로, 24시간 냉동 보관해도 너무 단단하게 얼지 않아 쉽게 떠먹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인 통팥 맛은 100% 국산 팥을 사용한 제품이며, 풀무원다논은 그릭 요거트의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팥 트렌드를 요거트에 접목시킨 결과 그릭 요거트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에 100% 국산 팥 알갱이의 달콤함과 씹는 맛까지 더해진 '풀무원다논 그릭프로즌 통팥 맛'이 탄생했다.
풀무원다논 그릭프로즌은 통팥 맛, 바닐라 맛, 딸기 맛까지 3종으로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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