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천혜의 녹차 재배지 보성에서 한정기간 소량 재배되는 녹차꽃을 말차와 함께 담은 '동원 보성꽃차'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동원F&B가 동원 보성꽃차를 출시했다
동원 보성꽃차는 한정량 피는 녹차꽃을 기계가 아닌 손으로 한송이씩 정성스레 채엽해 원물이 가진 영양분과 품질을 최대한 살렸으며 콜드브루 공법을 사용해 쓴맛은 줄이고 부드러움과 향긋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원 보성꽃차는 동원 보성말차, 동원 보성홍차와 같이 찻잎을 갈아서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말차가 용기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흔들어 마시면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푸드타임즈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