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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교안 "법무장관에 조국 거론되는 것 자체가 모독"

송고시간 2019.08.21 18:38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의원총회에서 "제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사람인데, 조국이 후보로 거론된다는 것 자체가 모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1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조국 사퇴'를 외치고 있다./홍정수 기자 jshong204@

황 대표는 "불법을 막아야 할 그 자리에 불법 백화점 같은 사람을 어떻게 세운다는 말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진실이 밝혀진 마당에 바로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아무나 법무부 장관을 해도 되는 나라가 돼 버린 것인가라는 생각을 한다"며 "국무위원 자리는 하나하나 중요하다. 함부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실체를 알았으면 대통령께서 바로 바꾸셔야 하는데 안 바꾼다면 우리가 바꿔야 한다"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조 후보자가 반드시 물러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기사인쇄 | 홍정수 기자 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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