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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의회서 처음으로 '김치의 날' 기념행사 열어

송고시간 2022.12.07 22:29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김치의 날' 기념행사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 도서관(Library of Congress)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연방의회 '김치의 날' 통과에 힘을 싣고자 '김치의 날' 결의안을 발의한 캐롤린 멀로니(Carolyn Maloney) 하원의원을 비롯해 결의안에 참여하지 않은 주디 추(Judy Chu) 미국 연방의회 아시아·태평양 코커스 의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김치 제품, 김치 재료, 김치를 주제로 한 그림 등 관련 홍보 자료 전시와 한국산 재료로 현장에서 직접 담근 김치와 김치를 테마로 한 페어링 푸드 등 시식 행사를 통해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둘째 줄 왼쪽 두번째), 캐롤린 멀로니 하원의원(첫째 줄 왼쪽 네번째),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첫째 줄 왼쪽 세번째) 등 '김치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aT

'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한국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11월 22일)로 미국 내 김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가 최초로 '김치의 날'을 제정하였고 올해는 버지니아주, 뉴욕주, 수도인 워싱턴 D.C.까지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미국 내 '김치의 날' 제정 확산 움직임에 따라 지난 7월 캐롤린 멀로니 연방 하원의원의 주도로 12명의 연방의원과 함께 연방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 요청 결의안을 하원에 발의했다.

기사인쇄 | 홍정수 기자 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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