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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어려운 식단관리, 공공급식통합플랫폼으로 해결하세요

송고시간 2022.07.26 18:58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대한영양사협회가 28일부터  주최하는 '제29회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오는 9월 오픈을 앞둔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의 식단관리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한다.

플랫폼에 구축된 식단관리 프로그램은 영양사가 급식 식재료 구매 시 선행해야 하는 식단작성, 소요량 산출, 품의서 작성 등의 제반 업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식단계획부터 식재료 구매, 정산까지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를 플랫폼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공공부문 현직 영양사들과 수시로 소통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국내 통용되는 유사 프로그램의 장점을 벤치마킹해 영양사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담아 식단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경./사진제공=aT

주요 기능으로는 ▲지역산 식재료, 친환경 등 속성코드로 구매요건 지정 ▲레시피 및 식단작성 시 최신 영양가와 알레르기 정보 자동조회 ▲검증된 기본 레시피․식단 콘텐츠 제공으로 초기부담 경감 ▲식재료별 폐기율 정보 연계해 소요량 산출 시 자동계산 등이 있으며, 식재료별·일자별 소요량 발주서 자동 출력, 단품발주 기능, 급식일지, 보존식 기록표 출력 기능 및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의 수발주 시스템인 SeaT를 통해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식재료 구매 시 품의서 자동연계 기능 등이 있다.

식단작성부터 식재료 구매, 정산에 이르는 모든 업무가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지고, 영양, 알레르기, 예산관리 등 급식과 관련한 다양한 고려사항뿐 아니라 품의, 발주, 검수, 정산 등 구매행정까지 담당해야 하는 공공부문 영양사들의 업무 효율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인쇄 | 홍정수 기자 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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