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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지속가능한 식량안보 강화 방안 모색

송고시간 2022.07.25 18:48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5일 서울 aT센터에서 '식량안보 CEO자문위원회'를 열고 우리나라 식량안보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식량안보 CEO자문위원회는 안정적인 식량 확보와 이를 상시 비축·관리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기관·학계·산업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식량안보가 화두로 부상한 작년 7월에 발족해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다.


식량안보 CEO자문위원회 단체사진.왼쪽 두번째부터 안병일 고려대 교수, 이보균 전 카길 한국대표, 김학수 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대표, 임정빈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신동화 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 심동현 前 여수지방해양항만청 청장, 김종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양승현 가천대 사회과학대학장./사진제공=aT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20일에 개최된 「대한민국 식량안보 심포지엄」결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문위원들은 최근 러-우크라이나 전쟁, 각국의 수출제한 등 식량 무기화, 예측 불가한 기후변화 현상 등으로 식량안보 확보가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우리나라 식량안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식량 콤비나트 조성사업이 국가적인 아젠다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에 의견을 모았다.

심동현 前 여수지방해양항만청 청장과 김학수 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

기사인쇄 | 홍정수 기자 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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