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3일 올해 공사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을 방문해 직거래 활성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현황을 점검하고 새벽시장에 나온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 사장은 세종시 소재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전 농수산물의 수급과 판매 동향 등 현장 물가를 살펴보고, 농수산물의 방출 확대 등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가운데)이 세종전통시장을  방문, 추석 전 농수산물의 수급과 판매 동향 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