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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펫띵,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츄르 '공공일스틱' 출시

송고시간 2021.05.12 20:48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더식스데이의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펫띵(Pething)이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츄르 '공공일스틱'을 출시했다.

공공일스틱은 나트륨에 취약한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거의 무염에 가까운 0.01% 수준까지 나트륨을 낮춘 것이 특징으로 독자 개발한 COSR 공법을 활용해 단백질은 유지하며 나트륨만 제거했다.

싱거우면 맛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공공일스틱은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등의 방법으로 짜지 않지만 맛있는 고양이 간식을 개발해낸 것이다.


펫띵 공공일스틱은 나트륨에 취약한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거의 무염에 가까운 0.01% 수준까지 나트륨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사람의 경우, 전 성분을 표시하거나 전문 기관 인증을 받은 먹거리가 늘고 있고 반려동물 업계 역시 이에 발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펫띵은 고양이카페, 인플루언서, 체험단을 통해 100마리 이상의 반려묘 기호성 테스트를 거친 결과, 93% 이상의 기호성을 확보했다.

기사인쇄 | 홍정수 기자 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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