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카페 토탈 솔루션 기업 흥국에프엔비(대표 박철범)가 풍부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담은 '흥국 레몬농축액플러스'를 출시했다.


카페 토탈 솔루션기업 흥국에프엔비가 풍부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담은 흥국 레몬농축액플러스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흥국 레몬농축액플러스는 기존 제품보다 레몬 농축액과 펄프셀 함량을 대폭 늘린 제품으로 레몬 과즙 농축액 36%와 레몬 펄프셀 4%, 레몬 착즙액 20%가 들어 있어 레몬 본연의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하다.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과 인기 카페에서 주로 사용하는 흥국에프엔비의 과일 농축액은 엄선된 원료를 선정해 초고압처리 과정을 거친 제품으로, 가열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