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뚜레쥬르가 경자년(庚子年) 복을 기원하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전 제품을 1~2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카스텔라, 마카롱 등을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알차게 담아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복이 빵빵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흑미 카스테라'는 건강한 식재료로 최근 인기가 높은 흑미와 흑임자를 넣은 이색 카스텔라로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건강한 맛으로, 디저트를 즐기는 어른들께 선물하기 좋다.

'초코 파운드&가나슈 쿠키 세트'는 달콤한 초코와 새콤한 크랜베리로 맛을 낸 미니 사이즈 초코 파운드와 가나슈 쿠키를 함께 구성해 티타임용 선물로 활용도가 높다.

은은한 맛의 클래식 카스텔라와 바삭한 요거트 웨이퍼를 담은 '카스테라&웨이퍼 샌드 세트' 등 뚜레쥬르 스테디셀러 제품들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더불어 뚜레쥬르 인기 디저트 '뚱카롱'을 산뜻하게 달라진 패키지에 구성했다. 저당 팥앙금과 우유크림, 가염버터로 만들어 단짠단짠이 조화로운 '앙버터 마카롱',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으로 만든 바닐라크림에 수제 캐러멜을 넣은 '바닐라 캐러멜 마카롱'과 더블치즈, 쿠키앤크림, 티라미수 등 하나하나 매력적인 맛의 마카롱을 여러 개로 포장 구성했다.

이 외에도 유기농 우유 맛이 가득한 순우유 앙빵과 진한 풍미의 순초코 앙빵을 함께 담은 '순 앙빵 세트',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 픽을 올린 신년 스페셜 케이크 '콩쥐팥쥐 고소미 생크림'도 설 연휴 가족들과 모여 함께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