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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현애 초대展 "기억의 공간" 展

송고시간 2019.08.08 15:51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조현애 초대展 "기억의 공간" 展이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장은선갤러리에서 열린다.


조현애 Unknown time 162/사진제공=장은선갤러리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양화가 조현애 작가는 오랫동안 무한한 시간의 실체와 본질을 화폭에 시각적 언어로 기술하는 작업을 해 추상적이고, 대비적인 구성을 통해서 감상하는 이들을 타임머신을 탄 듯 시공간을 환기시킨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간의 부조화 장면들의 배치를 통해 시간이란 무엇인지 표현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인물과 한국전통적인 인물을 한 공간에 끌어들여 색다른 시간의 흐름을 펼쳐내고, 이렇게 표현된 낯선 시간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아득함 그리고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초현실적인 작품을 보면 현실을 뛰어넘어 상상의 공간으로 초대받아 시간과 기억의 세계를 만나는 느낌으로 소재의 대비와 분할을 통해 완성한다. 시간의 물결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의 복합적인 구성을 사용하며, 과거의 작품과 추상적 방법을 혼합하고, 그 속에 충분한 원근법을 사용해 그 깊이를 표현해낸다.

기사인쇄 | 홍정수 기자 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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