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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동물복지 치킨 대폭 확대

송고시간 2019.06.13 19:11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치킨 브랜드 자담치킨을 운영하는 웰빙푸드(대표 백성재)는 최근 자사의 주요 메뉴를 모두 동물복지 원료육으로 전환하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치킨을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간장치킨 등 이 브랜드의 핵심 메뉴가 모두 동물복지 육계로 만들어지게 된다. 물류 공급상 동물복지 육계를 쓰기 어려운 순살 등 일부 메뉴를 제외한 모든 치킨에 동물복지 원료육이 적용된다.

동물복지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축산물에 대해 발급하는 정부 인증으로, 농장 동물이 건강하고 친환경적으로 사육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물 고유의 습성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윤리적으로 생산되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육계에 대한 동물복지 인증은 사육뿐만 아니라 운송과 도계 과정 모두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발급받을 수 있다.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원료육은 일반 육계에 비해 공급량이 적고 값도 비싸지만 이번 동물복지 치킨을 대폭 확대하는 조치를 시행하면서 치킨값을 올리지 않았다며, 원료육 비용 상승분을 모두 본사가 부담함으로써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추가 부담을 지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사인쇄 | 홍정수 기자 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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